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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학습] 환경을 지키는 플라워 디자인

별자리학습공간매니저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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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6월 프로그램

"환경을 지키는 플라워디자인"

▶ 일 정 : 6월 7일(수) ~ 7월 19일(수)

▶ 시 간 : 14:00 ~ 16:00

▶ 장 소 : 서부성당


안녕하세요~

상반기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6월!

서부성당에서는

눈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플라워 강좌로 문을 열었어요.

서부성당은

종교시설이긴 하지만

하남시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발전에 기여하는 뜻으로

신자가 아닌 분들도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열어주셨어요.


꽃내음을 내 안에 들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환경을 지키는 플라워디자인

시작해 볼까요?

수업을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들꽃들이 반겨주네요.



첫 수업으로는

레이싱 기법을 활용한 유리볼 디자인 시간이었어요.

요즘 강사님이 꽂히셨다는 달항아리를 유리볼로 대체,

식물의 줄기를 교차하여 서로 지지가 될 수 있도록

레이싱 기법으로

꽃들을 배치하는 방법인데요.

실습하기 전, 이론을 먼저 배운답니다.

그날의 식물을 이해하고 유지관리법 등의

지식을 배우면서

프로페셔널한 소양을 갖추는 시간을 가져요.



본격적으로 실습에 들어갑니다.

화기에 물을 2/3 이상 담고

초록 초록한 레몬 잎으로 베이스를 넣어줍니다.

오늘 사용하는 식물들은 한 뼘 반 정도의 길이로

모두 같게 자르는 것이 포인트예요.



 

레몬 잎을 꽂고 사이사이에 알스트로 베리아로

공간을 채웁니다.

그리고 리시안셔스와 카네이션도

사이사이 꽂아둡니다.

다양한 색감이 조화롭게 어울려 화병에 생기를 주네요~




이렇게 화기를 내려다보면

줄기가 하나의 방사점을 향하듯이 반구 형태로 보이죠?

이것이 레이싱 기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장미로 색과 형태의 대비를 주면서

마무리를 작업을 하는데요.

완성된 꽃을 보면 재료는 같지만

학습자님들의 미적감각과 꽂는 손동작에 따라

묘하게 다른 느낌을 주네요^^




 

어때요?  

화이트 유리볼을 사용하여

가지들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고

사방에서도 같은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볼이 탄생되었습니다.



화병에 사용하진 않았지만

강사님의 깜짝 선물도 있었는데요.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라는 꽃말의 냉이꽃.

봄 향기를 머금은 냉이꽃으로 코 끝에 봄 내음을 가득 담았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강사님의 필살기!

사진을 위한 셋팅 소품부터 작품 사진 서비스,

게다가 선물도 가능한 완벽 포장까지

섬세하고 센스 있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도 있었지만

정리를 도와주시는 학습자님들과

세심한 강사님의 배려가

더욱더 돋보이는 수업이었습니다.


6주 동안

합이 좋은 강사님과 학습자님들이

서부성당을

어떤 생명력으로 채워나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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