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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학습] 환경을 지키는 플라워 디자인
별자리학습공간매니저 │ 2024-05-07 HIT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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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6월 프로그램 "환경을 지키는 플라워디자인" ▶ 일 정 : 6월 7일(수) ~ 7월 19일(수) ▶ 시 간 : 14:00 ~ 16:00 ▶ 장 소 : 서부성당 안녕하세요~ 상반기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6월!
서부성당에서는 눈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플라워 강좌로 문을 열었어요. 서부성당은 종교시설이긴 하지만 하남시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발전에 기여하는 뜻으로 신자가 아닌 분들도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열어주셨어요. 꽃내음을 내 안에 들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환경을 지키는 플라워디자인 시작해 볼까요? 수업을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들꽃들이 반겨주네요.
첫 수업으로는 레이싱 기법을 활용한 유리볼 디자인 시간이었어요. 요즘 강사님이 꽂히셨다는 달항아리를 유리볼로 대체, 식물의 줄기를 교차하여 서로 지지가 될 수 있도록 레이싱 기법으로 꽃들을 배치하는 방법인데요. 실습하기 전, 이론을 먼저 배운답니다. 그날의 식물을 이해하고 유지관리법 등의 지식을 배우면서 프로페셔널한 소양을 갖추는 시간을 가져요. ![]() 본격적으로 실습에 들어갑니다. 화기에 물을 2/3 이상 담고 초록 초록한 레몬 잎으로 베이스를 넣어줍니다. 오늘 사용하는 식물들은 한 뼘 반 정도의 길이로 모두 같게 자르는 것이 포인트예요. ![]() ![]() 레몬 잎을 꽂고 사이사이에 알스트로 베리아로 공간을 채웁니다. 그리고 리시안셔스와 카네이션도 사이사이 꽂아둡니다. 다양한 색감이 조화롭게 어울려 화병에 생기를 주네요~ ![]() ![]() 이렇게 화기를 내려다보면 줄기가 하나의 방사점을 향하듯이 반구 형태로 보이죠? 이것이 레이싱 기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장미로 색과 형태의 대비를 주면서 마무리를 작업을 하는데요. 완성된 꽃을 보면 재료는 같지만 학습자님들의 미적감각과 꽂는 손동작에 따라 묘하게 다른 느낌을 주네요^^ ![]() ![]() ![]() 어때요? 화이트 유리볼을 사용하여 가지들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고 사방에서도 같은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볼이 탄생되었습니다. ![]() 화병에 사용하진 않았지만 강사님의 깜짝 선물도 있었는데요.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라는 꽃말의 냉이꽃. 봄 향기를 머금은 냉이꽃으로 코 끝에 봄 내음을 가득 담았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강사님의 필살기! 사진을 위한 셋팅 소품부터 작품 사진 서비스, 게다가 선물도 가능한 완벽 포장까지 섬세하고 센스 있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 ![]() 꽃이 주는 아름다움도 있었지만 정리를 도와주시는 학습자님들과 세심한 강사님의 배려가 더욱더 돋보이는 수업이었습니다. 6주 동안 합이 좋은 강사님과 학습자님들이 서부성당을 어떤 생명력으로 채워나갈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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