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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시네마: 다양성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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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씨네마 10월 상영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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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영원한 빛 내친구 정일우 진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만나는 다양한 영화세상』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인디시네마 영화상영】

상영일 : 10월 31일 목요일 오후2시
장 소 : 하남시평생학습관 2층 파랑새


제목 내친구 정일우
개요 다큐멘터리ㅣ 한국 ㅣ 84분
감독 김동원 키워드 인물,열정,종교
등급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가난했기에 우린 친구가 되었다.

1988년의 나(감독)는 헝클어진 머리, 볼품없는 옷을 입은 한 신부를 만났다.
매일같이 커피, 담배, 술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칠까 궁리했던 개구쟁이,
노란 잠바를 입고 ‘노란샤쓰의 사나이’를 멋들어지게 불렀던 ‘파란 눈의 신부’는 그렇게 우리들의 삶에 스며들었다.

“가난뱅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으로 모든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었던 故 정일우 신부는
모든 것을 초월해 사랑을 나누며 예수의 삶을 몸소 실천했던 ‘진짜’ 사람이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을 바꿀 가장 맑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About Movie 1

“사람들은 신부님을 보고 예수를 닮았다 했죠.
하지만 예수의 삶을 몸소 사셨다는 표현이 더 가깝습니다.
당신이 사신 예수는 근엄한 존재가 아니라 고민과 갈등이 많던,
피와 살이 있고 술도 잘 먹고 아무 데서나 잘 주무시던 그런 예수님을 사셨죠”
우리 모두의 고정관념을 깨는 이상한 신부님 이야기
정일우 신부의 아름다운 삶의 여정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올가을, 종교인에 대한 편견을 뛰어 넘을 독특한 매력의 신부가 우리를 찾아온다. ‘파란 눈의 신부’라 불리며 평생 한국사회의 가난한 이들 곁을 지켰던 故정일우 신부의 삶의 여정이 다큐멘터리 영화 <내 친구 정일우>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화 <내 친구 정일우>에서는 그간 주류 매체에서 쉽게 접하지 못 했던 정일우 신부의 천진난만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헝클어진 머리, 깜장 고무신, 추리닝 패션 등 비주얼부터 범상치 않은 정일우 신부는 매일 같이 커피, 담배로 하루를 시작하며 “한 잔 해야지”를 외치고 가까운 벗과 하루 종일 킥킥대며 장난쳤던 개구쟁이였으며, 온 흥을 다해 춤추고 노래하며 온동네를 잔칫날로 만들었던 소탈한 이웃이었다. 정일우 신부와 함께 종교활동을 했던 예수회 한국관구 전주희 수사, 빈민활동을 하며 가장 각별한 우정을 나누었던 故 제정구씨의 부인이자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 신명자 이사장, 상계동에서 인연을 맺어 <내 친구 정일우>까지 연출하게 된 김동원 감독, 그리고 괴산에서 함께 농사를 지었던 김의열 농부의 기억을 통해 재구성되는 정일우 신부의 삶은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다층적인 결로 전달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