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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서 수상 상세보기
제8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서 수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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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인이다 시 최순복 잘못쓰는 바보 같은 나다. 그래도 한번 쓰기로 했다. 나는 공부 말고 모든게 자신 있다. 그런데 어디 가서 서류 작성, 하라고 하면 주늑이근다. 내가 작아 진다, 그래도 생각 하면 나도 행복한 일도 있지 글을 열심히 배우니까 희망이 있지요. 하루하우가 오늘보다 내일이 좋겠지요 신호등 이은자 글을 몰라 파랑새 학교에 다니는 나 늙어서 공부를 하여니 길 위의 신호등이 나 같아요. 모리속 글자가 깜박깜박 들어갔다 나온다 빨간불은 싫어


[기호일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문해의 달 행사는‘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개최, 1부는 축하공연, 2부는 시화전 시상식, 3부 시상식으로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시화전 시상식에서 하남시평생학습관은 반병호 학습자의 ‘밤나무향 가득한 우리집’, 이은자 학습자의 ‘신호등’. 최복순 학습자의 ‘나는 시인이다’ 등 3작품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파랑새 학교 한 학습자는 ‘ 이번 문해의 달 행사에 참여하고 수상하게 돼서 더 없이 기쁘다, 처음으로 큰 무대에 올라가서 상을 받았다. 공부를 시작한 것이 자랑스럽고 하남시평생학습관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성인문해 파랑새 학교는 접근성이 어려운 학습 맞춤 교육으로 한글, 기능, 생활, 금융 등의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lll.hanam.go.kr)를 참고 하거나 전화(☎031-792-536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 내용]
나는 시인이다
시 최순복
잘못쓰는 바보 같은 나다.
그래도 한번 쓰기로 했다.
나는 공부 말고 모든게 자신있다.
그런데 어디 가서 서류 작성
하라고 하면 주눅이든다.
내가 작아 진다.
그래도 생각 하면 나도
행복한 일도 있지
글을 열심히 배우니까
희망이 있지요.
하루하루가 오늘 보다
내일이 좋겠지요.

신호등
이은자
글을 몰라 파랑새 학교에 다니는 나
늙어서 공부를 하려니
길 위에 산호등이 나 같아요.
머릿속 글자가 깜박깜박 들어갔다 나온다
빨간불은 싫어요
초록불이 좋아요
언니들도 깜박깜박 나도 깜박깜박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